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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출근길 성추행범

2019.05.16
  • 작성자 김*연
5/16 오전 8시 12분 4-1칸을 탔습니다.
여의도로 진입하던 중 이었고, 제가 서있던 자리는 공간이 충분하여서 몸이 붙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손을 앞으로 내리고 지하철 위에 광고를 보고 있었는데 옆에 서있던 남자가 손을 위로 올리고 내리면서 정확하게 저의 왼쪽 가슴을 팔꿈치로 찍었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하여 소리도 낼 수 없었고 이 남자는 여의도 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
너무 놀라 소리내지도 못했고 따라 내리지도 못한채 몸이 굳어 서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키는 150후반대로 작았고 정장차림에 위에는 비닐느낌의 잠바를 착용했습니다.
이 사람을 잡을 수 있나요? 없다면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성추행, 남의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한 경고 방송이라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구호선을 타면서 누군가가 저의 몸의 터치할 때가 많았고 지하철에서 남자와 몸이 닿지 않도록 노력하지만 가끔 저의 신체부위를 만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9호선에서 최대한 이런 일이 없도록 경고문구나 방송 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도시철도 9호선을 이용 중 불미스러운 경험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열차 내 혼잡한 상황을 이용한 성추행 범죄가 발생되는 점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저희 9호선은 열차 내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수시로 보안요원이 순찰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열차의 6량화 투입 운행을 목표로 시운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전화로 자세하게 설명드린 것처럼 열차 이용 시 성추행 의심자를 발견하실 경우, 열차 내 객실 번호(4자리 숫자)와 열차 종별(급행 또는 일반)을 확인하여 고객지원센터(전화 02-2656-0009, 문자 1544-4009)로 연락주시면 상황 접수 후 신속하게 관계자가 출동하여 성추행 행위를 단속하겠습니다.
또한 말씀하신 열차 내 성추행과 관련된 지하철 매너 안내방송은 추후 자동안내 방송 문구 개정 시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도움들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더욱더 열차 내 그리고 역사 순찰 및 보안을 강화하여 고객님들의 신변 안전 유지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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