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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임산부 배려석

2019.04.16
  • 작성자 전*진
만들어 놓기만 한다고 제대로 쓰이는게 아닌 듯 싶습니다.
오늘 지하철 안에서 50대 아주머니가 앞에 있는 임산부를 모른 채하고 앉는 모습도 보았고요.
저번에는 앉아있는 여성분이 배가 부르지 않았다고 왜 앉아있냐며 눈치를 주고 면박을 주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아직 시민분들의 인식이 임산부 좌석은 임산부가 아녀도 앉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하며 이는 좋은 제도를 도입했지만 어떠한 안내나 설명없이 시행되었기에 생긴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부디 좋은 의도의 배려석이 의도에 맞게 시행 될 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지만 미래에 아내가 임신하면 지하철 태우면 안되겠구나 뼈저리게 느낀 30대의 서울 시민이 투고합니다.
답변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현재 지하철운영기관에서는 임산부 배려석 대상으로 열차 및 역사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현수막 부착 및 동영상 게시 등을 통해 시민의식 등 인식 개선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9호선에서는 임산부 배려석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역사 내 배려 현수막 부착, 임산부용 가방고리 배부 및 역사와 열차 내 안내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임산부를 양보하고 배려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9호선에서 최초로 시행했던 임산부 배려석 위에 곰인형과 핑크색 방석 비치를 통해 임산부 배려석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을 틍해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다만, 임산부 배려석은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시행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입니다.
저희 9호선은 임산부 배려석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많은 시민들께서 양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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